어떤 기분이겠냐
디자인 씨발 디자인
나랑 맞지도 않고 잘 되지도 않는건데
3년동안 강제로 씨발 .. 내가 처음에 한 선택 하나때문에 이런
사람은 선택을 잘 하고 살아야한단걸 절실하게 깨닫는다
고등학교 3년을 친구얼굴 못보고 갇혀서 대회준비만 한다고 생각해봐
너무 끔찍해 씨발
점심시간때 친구들 얼굴 보면
걔들이 나한테 그래
야 왜 그걸 한다고했냐
자살각 아니냐
번개탄 사다줄까 그러는데
웃어 넘겨도 난 진지하게 자살이 고민된다
디자인을 잘뽑으면 몰라, 잘 안되거든.
그만두면 안되냐고 하는데
내 후배도 챙겨야하고 교장 교감 과선생 다른 과 선생 선배들 졸업한 선배들 전부 내이름 얼굴 다 알아서 자퇴같은것도 못 함
진짜 빠져나갈 길이 자살밖에 없다
디자인 씨발 디자인
나랑 맞지도 않고 잘 되지도 않는건데
3년동안 강제로 씨발 .. 내가 처음에 한 선택 하나때문에 이런
사람은 선택을 잘 하고 살아야한단걸 절실하게 깨닫는다
고등학교 3년을 친구얼굴 못보고 갇혀서 대회준비만 한다고 생각해봐
너무 끔찍해 씨발
점심시간때 친구들 얼굴 보면
걔들이 나한테 그래
야 왜 그걸 한다고했냐
자살각 아니냐
번개탄 사다줄까 그러는데
웃어 넘겨도 난 진지하게 자살이 고민된다
디자인을 잘뽑으면 몰라, 잘 안되거든.
그만두면 안되냐고 하는데
내 후배도 챙겨야하고 교장 교감 과선생 다른 과 선생 선배들 졸업한 선배들 전부 내이름 얼굴 다 알아서 자퇴같은것도 못 함
진짜 빠져나갈 길이 자살밖에 없다
고등학생이야? 그렇다고 죽으면 안되지ㅜㅜ 적성이 정말 하나도 안 맞아?
일단 대회 준비해왔던거는 마무리 하고... 고등학생이면 진짜 진로 바꾸는거 안 늦었어
내가..내가 진로를 바꾸고 싶어도 그렇게 못해.. 대회팀 안에 동급생도 없어서 내가 이끌어 나가야해...그래서 나갈수도 없고 자퇴는 더욱이. 그런글 써서 가면 그 자리에서 뺨맞고 찢어버릴게 분명해
내가 진짜 왜 이러고있지? 내가 가고싶던곳은 자동차과인데
남 눈치 보이는거 어떤건지 알고 충분히 이해 가지만 그래도 니 인생이잖아...정말 죽도록 하기 싫으면 아직 고등학생인데 그걸 바꿀 수 있는 시기인데ㅜㅜ 더 늦으면 더 힘들거야.. 할만은 한거야? 참아내고 해 볼만 한 정도라면 더 해 볼 수도 있지만 도저히 하기 싫다면 대회까지만은 잘 마무리 하고 다른 길 생각해봐
눈치가 아니라 진짜 그럴수가 없어... 이건 강제력이야.ㅠㅠㅠ 다른길을 볼 수가 없어 이제
선생님들은 나의 미래 취업엔 그다지 관심이 없고 상따와서 내거는것을 더 중요시해
하루하루 압박을 줘....미칠거같아
진짜 못 바꿔???? 부모님도 그렇게 말씀하셔?
부모님께서 학교에 오셔서 이야기해봐야 죄다 설득당하고 돌아오셔. 지금까지 몇년간 선배들의 경험담이고 그건 변함이 없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