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술한잔하고옴...
너무 슬프다....
나랑 드디어 친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자기 좋아하는 남자가 있다고함...
너무 열받아서
뭐하는 애냐고 물어봣더니
대학생이래
어디 다니냐고 하니까
외대 다닌대... 27살이라던가..
페이스북 보니까 걍 안경쓰고 착하게 생김.....
키 크냐니까 175는 넘는것같대....
성격도 좋대....
나같은 쓰레기랑 비교가 안되는듯...
너무 비참하다..
내가 더 나은게 하나도없음..
학벌 성격 얼굴...
나 위로좀 부탁드림...
여자랑 버스는 떠나면 잡는게 아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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