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태 까지 태어 나서 내물건 하나 가져보지도 못하고 힘들어도


가족이라는 말만 믿고 어린나이에 개 좆같은 소리만 듣다가 결국 믿었던 가족이라는 것들한테


버림받고 여태까지 살아왔다 난 사실 잘 모르겠다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건지 부모없이 돈없이


자라니까 이세상은 좋은거 같은데 사람들이 개같이 싫게만 느껴지더라... 


나에게 친어머니는 아니지만 짧게나마 진짜 사랑을 느끼게 해주셨던 여자를 빼았고 


어린나이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나를 내쫒던 가족들 나에게는 지옥이었다 


지금 보다 어릴때는 정말로 1초라도 빨리 죽고 싶었다 그누구 보다도 정말


하지만 지금은 이래저래 군대갔다오고 혼자 살면서 아직 가진거는 없지만 느껴보고 싶다


누군가 나를 사랑해주는 감정을 난 여태까지 누구를 사랑해 본적이 없다 누군가 나만을 위해준다면 


나는 모든지 할 수 있을것이다 이것만은 확신이 든다


나에게 사랑이란 소설이나 만화로만 접해 보았던 애뜻함 뿐이다


나는 지금은 살아가고 싶다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서 그런사람이 언젠가는 있을 거라는 희망을 품고 


살아 가고 싶다 난 친어머니는 아니지만 나에게 사랑을 주셨던 그여자에게 사과 하고 싶다 


그때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나를 끝내 포기해야만 했던 내자신을, 나때문에 힘들었던 그여자에게 난 미안하다


난 아직도 그때 그순간이 가장 행복했다 정말로 행복했다 그때처럼 나도 다시 행복해 질 수있을까 


말도 안되는 의심을 품고 버리고 싶지 않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12년전 그때처럼


난 다시 사무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