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오빠가 싫은것보다는 하는짓이 싫음
부모님도 뭐라안하시는걸 자꾸 지가 나서서
모든걸 다 간섭하려드니까 미치겠음
학기초에 친해진 남자애가 있는데
갑자기 인사도 안하고 나랑만 말 안하고그래서
왜그러냐니까 다른애가 말해줬는데
오빠가 걔 번호로 전화해서 나한테 관심갖지 말고
같이다니지 말라는식으로 엄청 화냈다고함..
그냥 친구였는데 오해받게해서 미안하다그러고
지금은 다시 친하게지내는데 그래도 짜증남
남자친구 사귈때도 카톡이나 전화하고나서 기록 다 지우고 주말에 제대로 만나지도 못하고 그랬음
내가제발 관심좀끊으라고하면 오빠한테 말버릇이뭐냐고
엄마가 나만혼내고 대화자체가 안됨
울면서 말해도 오빠는 미안하다면서 웃기나하고
결론은 내가 철없는 동생으로 끝남
그냥 오빠 결혼해서 집 나갈때까지 내가 참고 살아야 됨?
진짜 스트레스받음..
심각한데...?
너가 남자보는눈없어서 오빠가 그런듯
휴대폰잠금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