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 시라 그런지 몰라도, 요즘 너무 싱숭생숭 하다. 지금 내가 하는게 정말 내가 미래에 봤을 때 후회하는 일인지 아닌지.
맨날 의지를 다져봐도 몇일 만 지나면 의지가 꺽이고 이런거 보면 초등학교 이후로 전혀 발전하지못한거 같은데, 나만 이런거냐?
아님 너네들도 그런거냐? 대학 다녀도 아싸라 그런가. 대학생활도 재미없고 딱히 애들이랑 몰려다니는것도 내 스타일은 아닌데,
그냥 재수 한 게 아까워서 반수 시작하는데, 꿈도 없는데 그냥 성적만 잘 받아서 더 좋은 대학교갈려고 반수하는데, 뭔가 인생이 조금씩
어긋나는거 같다. 난 평생 고등학생일줄 알았는데, 벌써 대학생이넹, 곧 군대도 가야하는데 ㅅㅂ
글은 개 못써서 의식의 흐름기법으로 쓰니까 글 못쓴다고 태클걸지마라죠.ㅜ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agony&no=1459547&page=1 제가 고민상담해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