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주식하다 돈 몇억날렸는데 또 했습니다.
나는 아빠란 사람 꼴도 보기 싫습니다. 아빠란 이름 붙이고 싶지도 않아요.
난 개새끼고 난 븅쉰새끼라고 가족한테 소리치고 집잠깐나왔습니다.

출근은 해야하니 새벽1시반즘까지 놀이터에서 알몸으로 있다가 들어와서 출근준비합니다.

웃는 일이없습니다. 직장은 그렇다쳐도 집에서마저 웃을일없습니다.
씨발 저게 집입니까? 저건 집도 아닙니다. 감옥이지 감옥. .
아는지인 그딴거 다 필요없습니다.
체육관도 안다닐겁니다.
제 인생은 끝났습니다.
결혼따윈 바라지도 않았고요 애초에.
이제 25살처먹었으니 밥벌이만 처하고 세상 하직할 일만 남았네요.


씨이발 그냥 뒤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