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도 엉망이고성격도 극소심에 변덕스럽고공부도 잘하지도 못하고특히 운동을 더럽게 못해서체력은 저질에다가스포츠는 진짜 못하고뭐하나 꾸준히 하는 것도 없다나 낳아준 엄마 원망이나 하고 있고내 자신이 그냥 한심하다
응 나랑 비슷한데 완전
난 그래서 고등학교 올라와서 날 바꿨어
모범생인척 성실한척 착한척 예의바른척 활기찬척
그런데말야 그렇게 하다보면 주변 사람의 시선에서든 너 자신에 의해서든 네가 그렇게 바뀌어
물론 갈수록 힘들고 불편하긴 하겠지만 네가 원한다면 주변의 시선과 같은 강제력에 의해서라도 바뀌는게 필요해.
솔직히 이런말 하긴 좀 그렇지만 그렇게 해서 사회로 나가면 아무것도 안되잖아 편돌이도 못해. 잘 해나가보자 우리.
ㄴ고맙다 ㅠㅠ 노력해볼게
피아노는 쇼팽 에튀드 찔끔 치다가 말았고 지금 클라리넷 하고있는데 비싸서 팔지도 못하고 어쩔수없이 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