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지랄맞고
좆같았던 건 같다
가끔 괜찮다고 착각하지만
다시 제정신이 들면
재수없음에 그저 한탄할 뿐
가끔은 왜 살고 있는건지
잊어버리기도 한다
평소엔 왜 죽어야 하는지를 잊고 살지만,
정말 재수없다
이만하면 괜찮아. 라고 외치다가도
잠자는것도 두려워 하는 내 자신에
어이가 없다
괜찮은 건지
안괜찮은 건지도 가늠이 안간다
죽기엔 간단한데
살기에는 너무 너무
복잡하고 미묘하다
해결될까?
답답해
나 불면증 아니다
단지 잠드는게 무서울 뿐이다
불면증인 사람도 이럴까?
도저히 무서워서 잘 수가 없다
재수없는 인생.
괜찮다고 생각하다가도 가끔 너무 힘들다
가끔 괜찮은 건지도...
웃고 있는다고 행복한게 아니다
잠깐 덮어놓은거다
괴롭다
난 이시간이 제일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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