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주고 받는다는건 참 신기한 일이다.
기침과 사랑은 숨길 수 없듯
내 마음도 숨길 수 없어 있는 그대로 표현하면
내 사람도 나에게 감정을 표현해온다.
행복과 사랑이 전해져서 나는 더 밝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사람으로 변해간다.
타인으로 인해 반짝반짝하게 변해가는게
내 스스로도 느껴진다.
신기한 일이 아닐 수가 없지
나도 내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고 싶다.
좋은 밤이야.
보고싶고 그리운 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