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태어나기도 전에 이별했는걸


어쩌면 그래서 외로움에 유독 약한거일지도 몰라


그리고 유아기에는 보모의 손에 길러졌지


그 이후로는 별 탈 없다고 할 수도 있지만


난 쭉 혼자 있기를 좋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