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떤 누나를 좋아하는데 그 누나는 A라는 애를 좋아함 근데 A는 아예 마음이 없음 그래서 누나가 A에 대한 마음을 접는다 했는데 내 생각일지도 모르는데 내눈엔 전혀 안그래보여서 고민하다가 B한테 상담 받음 근데 B도 누나를 좋아한다네 그리고 저번주 토요일에 누나한테 자기가 누나 좋아하고 누나가 A좋아하는거 A도 알고 있다는 사실과 내가 누나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다 말해버림 사실 금요일날 내가 말하려했는데 B가 자기 마음정리할시간을 달라해서 말 안했었음 이 사실은 월요일날 알았었는데 누나가 좀 힘들어보여서 내가 말을 못하고있음. 내가 누나 좋아하는건 이미 누나가 알고는 있긴한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마음같아선 얘기 하고싶지만 지금 누나가 많이 힘들어보여서 얘기하기도 꺼려지고 참고로 위에 언급된 사람 다 재수중이라 말하기도 힘들고... 수능끝나고 제대로 다시 고백하긴 할건데 왠지 그때가면 늦을 거같고.... 만약 물어보면 난 누나 좋아하는데 누난 아 어떠내고 지금은 안되도 수능끝나고 고백할거니깐 그 땐 받아줄수 있냐고 물어볼건데 참... 힘들다... 20년 살면서 이성에게 이런감정 느낀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아무것도 모르겠다.. 조언좀 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