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되겠다


안되겠는데


그러고 있다


그래서 지긋지긋한데


아무것도 바꾸질 않고 있다


또 자기혐오가 시작되려고 해서 갑갑하다


나만 바뀌면 되는데


그걸 못하네


쉬운건데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