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에 온지 이제 1달정도 됬는데 귀싸대기 맞고 쫓겨났다 ㅡㅡ
중딩떄부터 지금까지 집들어오면 나왔어 이렇게 말했는데 어제 내 불러놓고 너는 나랑 얘기 하기 싫으냐 

왔으면 다녀왔습니다 이런말 못하냐 이럼서 존나 뭐라하길래 죄송합니다 네 이럼서 넘기고 오늘은 직장일이 좀 고되서 집들어오면서 아무말 안하고 내방들어가서 씻을준비하는데 엄마가 밥 알아서 차려먹어 이러시길래 예압 하니까 개시발 내보고 소리치더니 무슨 밥을먹여 나가 이러더니 내방문 열고 귀싸대기 처갈기고 나가라고 ㅡㅡ 할머니가 그만하라고 제가 한두살먹은 얘냐고 이러니가 존나 큰소리로 엄마한테 뭐라하고 나도 좃같아서 걍 집나와서 회사에서 잘려고 나왔다 


할아버지 울집에 온후로 집안분위기 앰창되고 그 흔하게 시켜먹던 배달음식도 못시켜먹고 시키면 또 돈이 남아도냐고 지랄 거실에서 티비본기억이 한달전이다 ㄹㅇ 가족끼리 대화도 단절되는듯 예전에는 거실에서 예능이나 드라마보면서 얘기도 많이하고 화목했는데 일끝나고 집들어오면  엄마랑 아빠 거실소파에서 티비보고계시고 있었는데 할아버지 모시고 나서 거실티비를 밤늦게까지 독점하다시피하니까 또 보는 것도 노인네들 취향이니까ㅡㅡ 주말이면 존나 더 좃같아서 아침일찍 집나가서 저녁 늦게들어옴 나만그런건줄 알았는데 동생도 마찬가지 친구들도 못데려오고 ㄹㅇ 할아버지 할머니 모시고 사는 새끼들 보면 존나 존경스러움 

요새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고 집에와도 스트레스 받고 ㅇㅊ 자취하는게 답일듯 

재산도 좃도 없는분이 집이나 이런거 다 울아빠 힘으로 만든건데ㅡㅡ 집좋은 큰아빠네 가시지 왜 울집으로 오냐고

아까 너무분해서 차안에서 존나 조1센유교문화 꺼지라고 존나 욕하면서옴 

너네가 생각하기엔 존나 페륜일수있겠는데 당사자는 너무 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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