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나한테 관심이 별로 없을거라고 생각하면 편함
뭐 어쩌다가 유심히 보더라도 그냥 지나쳐가는 나에게 아무런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을 사람들이라는 걸 깨닫고 나면
병신같이 입고도 멀쩡하게 돌아다니고
혼자 밥도 잘먹고

엌 갑자기 글이 슬퍼진다아아아..

아 예전에 고등학교때까지는 진짜 뭔가 꾸며서 입은 것 같이 보이는 게 신경쓰여서 막 안절부절했는데
되게 평범한데 안 꾸민것 같지만 찐따같지도 않게 막 그런 지점을 찾으려고 스트레스 엄청 받고 막 그랬는데

다 소용없는 일이었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