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디다가 물어보기도 그렇고 여기다가 질문한번해볼게요

친구소개로 어떤여자를 만났습니다 만나서 얼마뒤 서로 맘에들어 사귀게되었습니다

 

예쁘고 착하고(?)몸매도 괜찮습니다 음 외모적으로는 상위15프로정도??ㅋㅋ

참고로 저 눈높습니다..

 

근데 어떻게하다가 친구가알려줘서 블로그하는사람인걸 알게되었고 블로그들어가보니 장난아니었습니다

집이 어느정도는사는 중산층조금위??

(명품이란 명품은 다가지고있는여자??) 그래서 그냥 부자인가보구나..하고 넘어가고있는데..

 

예전에 사귄남자랑찍은사진도 보게되었습니다 근데!!

뭐 제가 같은남자끼리 이런말하긴좀그런데 마른멸치에 얼굴이검고 삭은얼굴...그냥 제가 여자면

절대안만날것같은....

 

여친이랑사귀기전에 예전에사귀었던 사람들 이야기한적이있습니다 제경우는 이쁘고 착하면 사겼다였고

그여잔 한번사귀면 오래사귀는스타일이더군요..

말들어보니 집이되게잘살고 늦둥이라 돈걱정없이 여친한테 다퍼준것같더군요..상전모시듯~~

 어린나이에 제드림카를 타고다녔다합니다(라리바로밑에 브랜드)

 

그래서 일도안하면서 용돈받는족족 둘이서 다쓰고다녔을것같은... 블로그에 선물받은거보니깐

한두가지가아니고 만나면서 생전에 우리부모님도 못드셔보셨을것같은..그런 "비싼"맛집들로만...

간단히말해서 그냥 비싸고 맛있다고하면 다델고가서 그병진자식이 다사준...뭐그런 항상이벤트로

가방을 거의 한달에 하나씩??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술을 술집에서 쳐안마시고 호텔바,스카이라운지..요런곳.. 욕이 그냥 절로나옵니다...

하.......나는 소주좋아하는데!!!

 

여성분들도 이글보실수도 있습니다만 남자들은 이런남자들을 적으로 간주합니다!!(뭐 제능력부족..)

저는 어릴때부터 알바로 다져진....사치를 싫어합니다 부모님께는 매년생신마다 가방도사드리고 하지만

결혼전에는 글쎄요.... 아니더라구요ㅜㅜ

 

절대로 이런고민한다는거 말안할생각인데 근데 너무비교가되는것같아 남자로서 많이 자존심도

상하고 그렇게 해줄수도 없다는현실이 너무 비참하네요..일하느라 시간도없고 돈도없는데....

한달에 휴무2번인데 어떻게 싫은소리한번안하고 잘만나준다는게 너무 고맙기도한데...

고민입니다 뭐답도없는거 알고있구요 그냥 하소연한번해봅니다

 

여자분들 이전남자가 공주모시듯 이것저것다사주고 매일이벤트하던남자랑 헤어지고 저처럼 보통남자..

만족이될까요????뭐..여자친구가 저는 연애상대뿐이지..라고 생각할것도 같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