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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떤 작품을 봤는데 이걸 보고 생각나서 질문드립니다.

제가 어렸을때 여자한테 둘러싸여본 이후로 여성공포증이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요.

그 나아지는 방법이 이성이 아닌 동성처럼 생각하고 동성처럼 대하는거였는데 동성이던 이성이건 입장을 바꿔 생각해봤을때 나도 잘 대접받고싶다는 생각에 무표정으로 다니다가도 사람이 보이면 웃는 얼굴을 하려고 노력하고 제가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면 도와주고 섬세한 배려라는걸 많이 해왔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니 오늘 본 작품에서처럼 오해가 생겼던 적이 적지않더라구요.

그중에선 저렇게 담담하게 말하는게 아니라 우는경우도 봤고, 핸드폰 번호를 지금까지 여러번 바꿨는데도 연락이 아직까지 오는 경우도 있더군요.

제가 한 행동의 결과가 남에게 상처가 된다면 제 행동이 문제가 된다는 뜻이라 생각하는데 제 생각이나 행동이 잘못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