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2살 많았던가

 

갑자기 뭔 자신감인지 처음으로 아는척 해봤음 잘 모르는 사람인데

 

혹시 xx여고 아니세요? 헤헤 하면서

 

아닌데요 하길래 아 죄송합니다 제가 성당 선생님을 잠깐 해서...(구라임)

 

하면서 몇일 조금 인사하고 말았는데 문제는 복싱 자체를 힘들어서 못나갔다는거시다...

 

그땐 뭔 용기였는지 그 전후무후로 모르는 여자한테 말거는 일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