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기 귀찮아서 개기다..
막날에 엄마가 빨리 안찍는다고 보채서 2시반쯤인가 갔다.
근데 들어가자마자 아재가 밥먹는데 왔다고 지랄하더라.
찍을때 계속 짜증내서 나도 빡쳐가
민증에도 짜증이 묻어나는 표정에 오함마로 빻아논거 같이 찍어짐...
더구나 보정하는데 아재가 계속 밍기적거리고
말 허투루 들으면서 보정하길래
좀 신경써서 해주시라하니깐
아재가 짜증냄서 지 밥먹고 와야한다고 나중에 찾으러오라더니...
안그래도 빻아진 얼굴을 더 빻아뒀더라.
특히 눈썹을 짝짝이로만듬.
빡쳐서 한판하긴했는데 결국 막날이라 그거써서 만들었다.
그 뒤로 여권사진 찍은걸로 운전면허증도 만들었는데...
다들 민증이랑 여권사진 보면 딴 사람인줄 알더라...
여권사진은 심지어 피부톤말곤 보정도 안했는데 ㅅㅂ
하여간 그 뒤로 사진 찍을땐 미리 찍는거 보러가보기도했다. 면접용은 돈도 비싼데 돈주고 저지랄 또 날까걱정이다.
당진이 난독이냐.내가 먼저 짜증낸것도 아니고 들어오자마자 밥쳐먹는데 찍으러왔다 찍음서 지랄하니깐 나도 짜증내는거지
시벌ㅋㅋㅋㅋ밥먹는시간도 맞춰서 찾아가야되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