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 웃음을 흘리는 여자.살짝살짝 교태를 부리는 여자.술 한잔 사달라고 말걸 줄 아는 여자.말할 때 비음이 섞이는 여자.아마도 다른 이름으로는 \'공공의 적\'.먼저 유혹할 수 있는 에너지에 대해, 그 발랄한 에너지를\'저렴하다\'라는 단어로 치부하고 싶은 여자.아마도 다른 이름으로는 \'내가 바로 나의 적\'.
곽정은 혼자의 발견
곽정은 똑똑하고 좋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