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니까 쓰겠즤.
내 고민은 이거임.
방년 28세.
스펙은 고졸에 가게 2개의 사장.
차없음 바이크만 3대.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사귄 여자친구가 있다.
진짜 부모님보다 더 소중했고.
뭐 남녀노소 누구하나 클레임 걸 부분없이 노예급이었다.
하...근데 찌바 솔직히 나도 어릴때(21살) 바람한번 펴봄.(육체적 관계는 없었고) 걍 뽀뽀? 키스정도?
근데 띨띨하게 당시 네이트온 문자보내기소 들킨 후 맹세컨대 다른여자한테 단 한번 눈 돌린적 없다.
근데 둘다 재수했고.
학교가 멀어져서 ㅜㅜ 싸우고 헤어짐.
헤어지고 성인오락실,호빠,단란주점지배인,이것저것 불법적이고 위험한 일 더러운 일 다 했지만.
몸판적도 없고 술담배도 안함.
아가씨들이 들이대도 한번도 넘어간 적 없다가 갑자기 입대영장 날아옴;;
밤일하는데 갑자기;;
멍청하게 군대갈때 전화해서 엉엉움.
교육소 내에서 전과목 1등함.
그 포상전화 5분때문에. 그리고 수색감.이건 내 의지로.
부모님보다 당시 사귀는것도 아닌 그애에게 먼저 전화함.
군인일때는 걍 어장관리 당한 느낌이기도 함...(후에 물었을때 남자친구도 있었었고.)
전역직전에 사고남.(식물인간됨.)
난 기억하나도 없음. 근데 가끔 정신차려서 주변사람들 붙잡고 걔 보고죽어야한다고 전화번호 불러달라고 하고 보다못한 부모님이 전화하셔서 부름.
걘 옴. 물론 이때도 난 기억없음.
그리고나서 체대생(자퇴)에 수색대출신 가진게 운동신경과 부랄두쪽이던 나는 일년을 뛰지도 못하는 절름발이가 됨.
자괴감 개 심했음.
이때 여자친구는 커리어우먼.
그러다가 대쉬들어옴.
거절했다함.
주변에서 남친 뭐하는 사람이냐고물음.
공부한다함.(그당시 수능...찌바.)
다들 미쳣냐고했다함.
그얘기듣고 너무 자존심상해서 헤어지자함.
그리고 미친듯이 일함.
일하고 공부하고 해서 지잡대 체대였는데 인서울 원서넣으나 떨어짐.
찌발 하고 갖고있던 오도바이 팔고 어릴때 일해서 모아둔 돈에 빚좀 지고 가게 시작함.
생각대로 잘 되어서 이번에 두번째 가게 채림.
그리고 다시 만나고 있었는데...
가게를 비울 수 없는 자영업 특성에도 꽤 잘만나고 있었음.
ㅈㄴ장거리거든 여친 서울 나 부산.
근데 내가 어디가서 못생긴 얼굴도 아니고 가게도 있고 경제력도 되다보니 대쉬 겁나 많이 받음.
다 거들떠도 안봄.
근데 계속 원거리고 보기도 힘들고.
결혼생각까지 있었는데 얘는 날 막 그렇게 소중히 생각안함.ㅡ이라고 느낌.
하......
그래서 헤어지자하고 헤어짐.
내가 사준 지갑을 내 가게 테라스에 꽂아놓고 간 날 내가 얼마나 서러웠던지.
근데 10년이잖아.
싸우고 6달~1년은 되어야 진짜헤어진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지금 한 3주짼데 난 그동안 원나잇도 원없이하고 내 하고싶은데로 하고 신경쓸 곳 없고 좋았어.
물론 언제까지 이렇게 살 수 없단건 알지만.
나 28살인데 가게채리고 2일 쉬었다.
하루는 연휸데 첫장사다보니 술이 없어서 문닫고. 하루는 응급실 실려가서 문닫고.
이런게 엠창인생인가? 싶을정도로 삶.
내 유일한 낙은 바이크...
가게 문 닫고 장비차고 시동걸어서 한바퀴 도는게 없었으면 아마 오늘까지 살지도 못했겠지 싶음.
그리고 3주만에 연락옴.
'보고싶어' 이렇게 옴.
찌이발.
이제 내 인생 찾고 자유롭게 하고싶은거 하고 내 맘대로 살고싶은데 단 한가지 맘에 걸리는건.
이런걸 기다렸다 말하기 애매하지만 그냥 내 곁에서 봐 준거?
그리고 내 스스로도 알아 얘를 만나면 얘에게는 나보다 더 좋은 남자가 있을 수 없다는거.
하지만 나에게는 얘가 최선이 아니거든. 확실히. 습관처럼 뭔가 더 해주려고만 함.
고딩때 둘이서 제주도 놀러가서도 얜 십원도 안쓰고. 싸우고 커플링 집어던져서 하수구에 빠뜨리고. 난 그다음날 바로 내 바이크 팔아서 커플링 사주고.
뭐 하나하나 열거할 순 없지만. 진짜 부모님보다 더 헌신했다 얘한테.
실제로 나만나고 학비,식비 다 포함하고 내가 얘한테 쓴 돈이 걔네 부모님이 얘한테 쓴 돈보다 많을껄?
단지 돈이 다가 아니지만. 사랑은 더 많이 줬다.
그런데 난 못돌려받으니까.
근데 그렇다고 막 우리집이 잘살고 그러는 것도 아니거든.
아버지 월급 2~300으로 먹고 사는 집이었고 고딩땐 내 용돈전부. 이후론 얘 위해서 돈벌어서 내 옷,바이크빼고 얘한테 다 썼는데 우선순위가 얘, 바이크, 옷 순이었으니까.
근데 난 이제 내 행복 찾을때가 된 거 아닌가?
막말로 내가 얘 부모도 아니고.
하... 찌발 나 어째해야함?
<
내 고민은 이거임.
방년 28세.
스펙은 고졸에 가게 2개의 사장.
차없음 바이크만 3대.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사귄 여자친구가 있다.
진짜 부모님보다 더 소중했고.
뭐 남녀노소 누구하나 클레임 걸 부분없이 노예급이었다.
하...근데 찌바 솔직히 나도 어릴때(21살) 바람한번 펴봄.(육체적 관계는 없었고) 걍 뽀뽀? 키스정도?
근데 띨띨하게 당시 네이트온 문자보내기소 들킨 후 맹세컨대 다른여자한테 단 한번 눈 돌린적 없다.
근데 둘다 재수했고.
학교가 멀어져서 ㅜㅜ 싸우고 헤어짐.
헤어지고 성인오락실,호빠,단란주점지배인,이것저것 불법적이고 위험한 일 더러운 일 다 했지만.
몸판적도 없고 술담배도 안함.
아가씨들이 들이대도 한번도 넘어간 적 없다가 갑자기 입대영장 날아옴;;
밤일하는데 갑자기;;
멍청하게 군대갈때 전화해서 엉엉움.
교육소 내에서 전과목 1등함.
그 포상전화 5분때문에. 그리고 수색감.이건 내 의지로.
부모님보다 당시 사귀는것도 아닌 그애에게 먼저 전화함.
군인일때는 걍 어장관리 당한 느낌이기도 함...(후에 물었을때 남자친구도 있었었고.)
전역직전에 사고남.(식물인간됨.)
난 기억하나도 없음. 근데 가끔 정신차려서 주변사람들 붙잡고 걔 보고죽어야한다고 전화번호 불러달라고 하고 보다못한 부모님이 전화하셔서 부름.
걘 옴. 물론 이때도 난 기억없음.
그리고나서 체대생(자퇴)에 수색대출신 가진게 운동신경과 부랄두쪽이던 나는 일년을 뛰지도 못하는 절름발이가 됨.
자괴감 개 심했음.
이때 여자친구는 커리어우먼.
그러다가 대쉬들어옴.
거절했다함.
주변에서 남친 뭐하는 사람이냐고물음.
공부한다함.(그당시 수능...찌바.)
다들 미쳣냐고했다함.
그얘기듣고 너무 자존심상해서 헤어지자함.
그리고 미친듯이 일함.
일하고 공부하고 해서 지잡대 체대였는데 인서울 원서넣으나 떨어짐.
찌발 하고 갖고있던 오도바이 팔고 어릴때 일해서 모아둔 돈에 빚좀 지고 가게 시작함.
생각대로 잘 되어서 이번에 두번째 가게 채림.
그리고 다시 만나고 있었는데...
가게를 비울 수 없는 자영업 특성에도 꽤 잘만나고 있었음.
ㅈㄴ장거리거든 여친 서울 나 부산.
근데 내가 어디가서 못생긴 얼굴도 아니고 가게도 있고 경제력도 되다보니 대쉬 겁나 많이 받음.
다 거들떠도 안봄.
근데 계속 원거리고 보기도 힘들고.
결혼생각까지 있었는데 얘는 날 막 그렇게 소중히 생각안함.ㅡ이라고 느낌.
하......
그래서 헤어지자하고 헤어짐.
내가 사준 지갑을 내 가게 테라스에 꽂아놓고 간 날 내가 얼마나 서러웠던지.
근데 10년이잖아.
싸우고 6달~1년은 되어야 진짜헤어진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지금 한 3주짼데 난 그동안 원나잇도 원없이하고 내 하고싶은데로 하고 신경쓸 곳 없고 좋았어.
물론 언제까지 이렇게 살 수 없단건 알지만.
나 28살인데 가게채리고 2일 쉬었다.
하루는 연휸데 첫장사다보니 술이 없어서 문닫고. 하루는 응급실 실려가서 문닫고.
이런게 엠창인생인가? 싶을정도로 삶.
내 유일한 낙은 바이크...
가게 문 닫고 장비차고 시동걸어서 한바퀴 도는게 없었으면 아마 오늘까지 살지도 못했겠지 싶음.
그리고 3주만에 연락옴.
'보고싶어' 이렇게 옴.
찌이발.
이제 내 인생 찾고 자유롭게 하고싶은거 하고 내 맘대로 살고싶은데 단 한가지 맘에 걸리는건.
이런걸 기다렸다 말하기 애매하지만 그냥 내 곁에서 봐 준거?
그리고 내 스스로도 알아 얘를 만나면 얘에게는 나보다 더 좋은 남자가 있을 수 없다는거.
하지만 나에게는 얘가 최선이 아니거든. 확실히. 습관처럼 뭔가 더 해주려고만 함.
고딩때 둘이서 제주도 놀러가서도 얜 십원도 안쓰고. 싸우고 커플링 집어던져서 하수구에 빠뜨리고. 난 그다음날 바로 내 바이크 팔아서 커플링 사주고.
뭐 하나하나 열거할 순 없지만. 진짜 부모님보다 더 헌신했다 얘한테.
실제로 나만나고 학비,식비 다 포함하고 내가 얘한테 쓴 돈이 걔네 부모님이 얘한테 쓴 돈보다 많을껄?
단지 돈이 다가 아니지만. 사랑은 더 많이 줬다.
그런데 난 못돌려받으니까.
근데 그렇다고 막 우리집이 잘살고 그러는 것도 아니거든.
아버지 월급 2~300으로 먹고 사는 집이었고 고딩땐 내 용돈전부. 이후론 얘 위해서 돈벌어서 내 옷,바이크빼고 얘한테 다 썼는데 우선순위가 얘, 바이크, 옷 순이었으니까.
근데 난 이제 내 행복 찾을때가 된 거 아닌가?
막말로 내가 얘 부모도 아니고.
하... 찌발 나 어째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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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길다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