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정신나가가지고,, 님들 집에있는 식탁보다 큰 그림을 갑자기 3개를 해오라는데,,,거기다 별로 쓸모있는 과제도 아니고 그냥 수업중에 뭔가 재밌겠다 싶은게 떠오르면 과제로 내줌,,,

이번학기 전공수업이 3~4개인데 그럼 그려야하는 그림의 갯수가 15점 정도됨 사이즈는 식탁만한거부터 침대만한거까지,,, 한점당 최소 2주는 줘야되는데 15점이니까 30주,,,치를 12주~14주만에 하라고,,,

거기다 다른 수업 교수들은 애들 바쁜거 알고 다른 수업 과제량에 맞춰서 어느정도 조율을 하는데 미친 이 수업만 불도저처럼 나가서,,, 거기다 교수는 말라깽이 사시 입툭튀 결혼해서 남편도 애도있는 여자인데 맨날 죽고싶다고 하고 그림에대해서는 어린애같은 도움도안되는 조언만 해줘서 안그래도 평소에 죽여버리고싶었는데

오늘 총대메고 과제 너무 많다고 했다가 교수가 그게 자기 알바냐고 다른 수업 과제량을 자기가 알게 뭐냐고 그럼,,
이 병신년아 그러면 네 과제량에 맞춰서 조율하는 다른 수업 교수들은 호구냐 이 병신아 너보다 훨씬 잘나가는 사람들인데 라고 하고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