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진짜 소시오패스 같아서

제가 잘되는꼴을 못봐요

이쁜옷이나 어울리는 화장품 사면 몰래 가져가고

못쓰게하면 찢어놓고 부러뜨려놓고

남친생기면 자기를 남친한테 소개시켜달라고 조르고 연락닿으면 남친한테 맛있는거 사달라거나 옷 사달라고 조르고...
동생때문에 신경쓰여서 헤어진게 한두번이아니에요

진짜 제가 행복해지는 꼴을 못보는거같아요...

미팅있는 당일에 미팅가는거 알면서 눈두덩이 주먹으로때려서 멍들게한적도있고 
맞고사는게 하루이틀이 아니에요
팔에 할퀸자국 흉터가 너무많아서 반팔도잘안입고 가디건걸치고다녀요

더 짜증나는건 
얘가 저한테만 못되게굴면서 엄마아빠나 지 주변사람들한텐 착한척해서 평판이좋아요

너무얄밉고 짜증
내가 유서에 동생때문에 죽는다 쓰고 죽으면 평생 손가락질 받으면서 살지 않을까해서..자살하고싶어요ㅠ
진짜복수하고싶고 너무분해요
몇십년 아니 평생을 이애한테 당하면서 살앗다 앞으로도당할거다 생각하니까 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