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처음이라고 며칠전부터 계획 좀 짜주라 부탁해서 짜주는데 고마워 할 줄 모르는 느낌이다

밥 더치해서 먹고 
커피 한잔은 내돈으로 주고 먹었는데 시간이 지나서 다 마셔서 지도 먹는다길래 내꺼도 하는데 
돈주라고 그러더라고
내가 그래서 농담조로 
얌마 내가 그래도 시간내서 도와주는데 한잔은 사줘!하는데
야아 너 시험도 다 끝났잖아 이러면서
내가 선심썼다. 사줄게 하는데ㅋㅋㅋ

시험 끝남 내 시간도 하찮아지나.. 
암튼 커피값에 짜증나는게 아니라 날 뭐 지가 부려먹어도 될 사람쯤으로 생각하는가봄
아는 동생은 고맙다고 밥까지 사주려는데...
얜 집에가면서도 잘다녀올게하지
고맙단 소린 안하네...
암튼 생각해보니 좀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