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아프셔서 항상 걱정되는

친누나같은, 따뜻한 블루퐁님.

친구같고,첫사랑같고

포근한 어머니 같기도 한 단한번님.

이쁜 막내동생 같은 수안님.

똑순이 여신, 이젠 튼튼한 프라님.

머리 자주 부닥치던 언제나 프라, 동안 폴님.

고갤 클랩튼 시크한 도시남자 셜록님.

센스쟁이 여고생쟝 고흐흑님.

흐흑님이 사랑하는, 만인의 연인 행복행님.

요즘 바쁘신 욕쟁이 낚시꾼 꿁밥님.

정말 조금 드시던 대식가 소숫님.

로맨티스트 크루소 달빛님.

A.I아닐까 싶은 빅브라더 스키조님.

스키조바라기 빙충님.

천상수사님이신 진지한 재욱님.

새침때기 취준생 현서님.

귀엽고 거치신 옹뇽님.

눈나빠질까 항상 갤러 걱정인 롤롤님.

니힐리스트 참깨포도 멈머이님.

꼬기 즐겨먹던 만슈무강님.

타피오카 싫어하시는 편애님.

백팔배 장인 Infp님.

라이더자켓 홀릭 180님.

반듯반듯 도해님.


이사오신지 제법 된,이젠 명실상부한 고갤러들


긍정바이러스 전도사 씨앙님.

핸썸한 햇님1님.

털털한 뱀파이어 건물주 밀란님.

흥갤서포터 스폰지1님.

바이크 팸분들


최근 자주보이는 귀여운 아가들

샬롬03님,애용애용님.


지금은 잘 안보이는 사람들,
잘 살고들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을 사람들


이젠 민방위 9년차 되실 오사카님.

피아노 예쁘게 잘 치시던 예비 선생님 이상님.

만년필성애자 똑똑이 수도님.

밉지않은 천덕꾸러기 느낌의 제인님.

똑 부러지게 글 쓰시고 노래 잘 부르시던 오픽서폿님

감성여왕 팔방미인 쏘가리님.

악동같던 사이코패스님.

따뜻한,귀여운,스마트한 고양이앞발님.

큰 형 같던 기보배님.

멋쟁이 모델 쏘유님.

특이한 말투를 쓰시던 파라파라님.

괴짜닉이 참 잘 어울리던 예쁜 증기아가씨님.


동그라미 이름으로,내 닉으로
한 번쯤 말을 건네 본 사람들은
거의 다 적은 거 같아

...

예전에 이 곳에서 그런 글을 봤어
세상 어디에선 다시없이 빛날 사람들인데
뭔가에 발목잡혀 안타깝다는 글
너무 공감이 되서 슬프고 가슴 아리더라
내 이야기인 것 같고,
당신들 이야기인것도 같아서 ..

지나간 날들엔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언젠가 다들 반짝거릴 거에요.
진심으로 모두 행복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해 고갤 바보들
일찍들 자고 주말 잘 보내
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