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직장에서 현장직이고 사무실에서 행정업무보는
동갑내기 동료가 상사때문에 일이 많다고 pc톡으로 하소연하길래  'xx상사가 도움이 안되네' 한마디 거들었는데 모니터에 톡창이뜬걸 상사가 봤다네;

사실 xx상사님이 입사할때 면접관이기도했고 나랑 사이도좋고 이분에 대해 좋은감정만있지 싫은건 하나도 없는데 한마디 잘못거들었다가 된통 실타래가 엉켜버린기분이다 후..

하다못해 주어만뺐어도 오해살일은 없었을텐데 시간을돌리고싶어도 이미 엎질러진물이고.. 참 난감한 기분만 드네
사실대로 얘기하자니 행정동료가 난감해지고, 내가 말실수한거니 내가 떠안고 갈꺼다만 앞으로 상사얼굴 어케보누ㅠ

다들 회사에서는 말조심들해라 진심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