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친구가 몇명있는데
같이 놀러다닐정도로 친한친구는 사실 한명밖에 없어
학교나 학원가면 얘기도 하고 즐거운 친구들은 많은데
막상 내 고민 들어주고 같이 펑펑 울어줄 친구는 없다는거...
진짜 어른들은 공부공부하는데
친구들도 그만큼 중요한 것 같다..
내 단짝 페북에
친구들하고 찍은사진들이 자주 올라오는데
그거 볼때마다 '나는 쟤를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단짝이라고 생각하는데 쟤는 그냥 수많은 친구중 하나로만 생각하겠구나'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너가먼저 그렇게 생각하면서 선을 그어버리니 상대방도 그걸 눈치채고 선긋는게 아닐까? 좀더 친구를 믿고 마음을 열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