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도 좀 해보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봐왔지만 그래도 다 참을만한데
지성인지 사회성인지 공감능력인지 아무튼 뭔가 덜 발달된 잼민이같이 행동하는 사람이 제일 싫다
모든게 지 중심에 1차원적인 놈들.. 이런놈들 특징이 말을 해줘도 지가 뭘 잘못했는지를 몰라
저사람이 나한테 뭐라하네? 어 열받네? 이걸 현실로 보면 진짜... 법치국가라서 다행이지 한대 쥐어박고 싶음
뭐 웃기려고 캐릭터 잡거나 잠깐 멍청한척 하는 게 아니라 천성이 그런거, 다 큰 어른이고 가족도 아니니까 쥐어패서 교육시킬수도 없고...
특히 주변인중에 있으니까 너무 곤욕이다. 엮여있는 사람이 많으니까...
몸만 커다란 잼민이 스타일 중에서도 무시하면 되는 스타일이나 모르는 사람은 무시하면 되니까 상관없는데
그게 안되는 무대뽀 스타일이 제일 화나 자꾸 끼어들고 지인들이 엮여있고...
몇가지 일화만 얘기해도
지보다 8~9살 어린 여자애한테 찝쩍대는거. 처음엔 좀 친한 오빠동생인가 했는데 ㅅㅂ 동생이 말도 안했는데 지가 갑자기 급발진해서
주말에 뭐 드시러 가쉴? 내가 사줄게~ ㅇㅈㄹ은 좀 아니지 않냐. 사준다니까 먹으러 가는거는 같은데 당황하는 기색이 대놓고 보이는데
그것도 한두번도 아냐... 찝쩍대는거면 페도ㅅㄲ인거고 그게 아니어도 호구ㅅㄲ지.
뭐 바라지도 않은 애한테 돈을 매주/매달 갖다바쳐 왜??
게임을 같이하면 지 감정을 못이겨서 자꾸 꼽을줘. 뉴비도 있고 뭐 이것저것 이해해달라고 전제를 해줘도 혼자 개ㅈㄹ을 떨어 진짜
못하거나 지면 당연히 다들 아쉽지 근데 자꾸 범인찾기하고 자기는 쏙빠져. 이게 뭐 친한사이끼리 농담으로 하면 모를까 진지하게 꼽을주고 분위기 씹창내고
이겨서 기분좋으면 급발진해서 지가 뭘 잘했는지 브리핑하고 재잘재잘 쉬지를 않아
무슨 미토콘드리아도 아니고 감정이 단순해 개좋음 아니면 개나쁨. 뭐든간에 사람들 분위기 씹창내는건 일품
갑자기 분위기 씹창내는거는 사실그냥 패시브... 대화하고 있으면 되도않는 전혀 안궁금한 지얘기로 꼽사리껴서 이야기 항상 흐름끊고
심지어 분위기를 리드하지도 않아. 그니까 그런거지 본인이 이야기를 이끌고 재미를 끌어내지 못하니까 남들이 신나보일때 껴서 지 얘기좀 들어달라고
진짜 이게 제일 ㅈ같음. 뭔가 특별한 에피소드가 없어도 그냥 평소에도 맨날그러니까. 그래놓고 분위기 싸해지면 지 혼자 빤스런
트짹이마냥 유머사진으로 도배하는것도 일맥상통하는데 뭐 하고싶은 말이 있어서 쭉 짤을 올리거나 유머짤 몇개는 웃자고 하는거 ㅇㅈ하는데
ㅅㅂ 최소 네다섯명이 대화하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퍼온 유머짤로 도배하는건 대체 어쩌라는거야?? 그럴때마다 얘기하던거 갑자기 다 흐지부지되고
한두명이 짤얘기하고 나머지는 하던얘기 애매해지거나 입다물게 되고 이게 한두번이 아닌데 사람이 눈치가 있으면 적당히를 알아야지
대화에는 상대방과 상황이라는게 있고 그거에 맞아야지(물론 그게 항상 완벽히 될수 없긴하지만 노력은 해야지)
그게 정 안되면 적어도 남들 대화를 끊어먹지는 말아야지... 그래 눈치가 있으면 그런 짓거리를 하겠냐
뭐 지딴에는 '이 짤들이 재밌으니까 이렇게 많이 올리면 다들 재밌게 얘기할거리 던져주는거겠지?'
'아 이거 내가 재밌게 봤으니까 다들 재밌게 보라고 공유해야지' 대충 이런 생각으로 도배하는거 같은데 흐름파악 못하는 진짜 개씹찐따같음.
그리고 사람들이 만났으면 기본적인 예의는 있어야지 다같이 밥먹자는데 대놓고 계산회피하고 술사오자하면 귀찮은티 팍팍내고 뭐 들려고도 하지않아 그러면서 또 여자애나 졸졸따라다니고 여자애 밥값은 지가 내주겠대..ㅎ... 그거 내줄 돈 있으면 내가 덤터기쓴 술값이나 주면 안될까..ㅎㅎㅎ
말은 또 드럽게 못해서 리드도 못해 그렇다고 이어가지도 못해... 그리고 온라인상의 말투를 왜 오프라인에서 큰소리로 혼자 신나서 크게 떠들어?
뭐 웃자고 한두번 드립치는건 상관없는데 일반 대화에서도 온라인 말투를 안넣으면 말을못하는건 병 아니야? 일상대화에서 욕이 자꾸 들어가는거보다 이게 더 극혐
지가 신날때만 큰소리로 씹덕같이 말하고 그 외에는 입 꾹다물고 분위기 씹창내 후....
남들 놀릴때는 앞장서서 선을 넘을락말락하는 수준이 기본이고 심할때는 선을 씨게 넘어놓고 뭐라하면 웨구뤄는뒈에 ㅇㅈㄹ하고 분위기싸해지면 빤스런
지가 놀림당할 일이 생겨서 놀리면 정색빨고 그냥 나가버리고 뭐 맞춰달라는거야? 지가 애도 아니고 다 큰 어른이 꼴사납게 뭐하는거야
그렇다고 유치한 싸움이 될까봐 다들 그냥 눈치껏 넘어가려고하면 또 관종끼가 발동해서 지 관심을 바라는데 어쩌라는거지
최근에 시작한 dc같은 커뮤니티들을 보면서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상에 저렇게 무언가 결여된 잼민이 같은 어른들이 많은걸 알게 됐고
그래서 그거 부르는 용어도 알게 됐는데 비틱(네덕)이라하는거 보고 이거다 싶었음
게임같은 부류에서는 비틱이나 비틱질을 뭐 지가 좋은거 뽑아놓고 '이거 좋은거임?'하고 네이버카페 쿨찐마냥 자랑하는 잼민이들의 뜻이 더 강하던데
알아보니까 넓은 의미로는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부류더라.
아 이 세상엔 저런 ㅈ같은 부류가 지칭하는 용어가 있을정도로 생각보다 많다는 거, 다들 공감하는구나 싶어서 막힌게 조금 뚫린 느낌은 듦
그래도 그 비틱이랑 있는거만으로도 토쏠리는건 어쩔수 없다... 대놓고 꼽줘도 못알아쳐먹고
지인들도 공감은하는데 뭐 어쩌겠냐고 하니까 내가 잘못된건가 싶기도하고..
투명인간 취급을 해도 한번씩 급발진으로 눈에 띄니까..
진짜 내가 화도 잘 안내고 누군가 분위기 곱창내려고 하면 그러지말라고 경고용 짜증 정도를 달에 한두번 내는데(화 잘 안내는 사람이 화내면 효율적이기도 하고 애초에 내가 화내는거 자체도 내가 분위기 곱창내는거 일조하는거니까... 지인들끼리 너무 과열되려고하면 간혹 먼저 터트리는정도로만 짜증냄)
지한테 짜증을 제일 많이 부리는거 알아도 ㅈㄹ하는건지 눈치 밥말아먹어서 진짜 몰라서 ㅈㄹ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어느쪽이든 ㅄ이겠고
이렇게 자꾸 쌓이니까 가끔은 그냥 터트려버릴까도 싶음...
면전에 대고 남들 앞에서 ㅈ같은 점 그냥 쭉 나열하고 사회성 결여된거 고치든 아니면 손절치고 지인들보고 알아서 하라고... 근데 당연히 생각만하고있지
이렇게 해서 지인 갈라치기하는게 유치하기도 하고 나도 똑같은 인간되는거니까. 그리고 내가 저ㅅㄲ 뭐가 이쁘다고 갱생할 기회를 줘.
게다가 나도 잘난 인간도 아닌데 뭘...
그러면서도 저 인간이 입열떄마다 욱하네
후... 그냥 그렇다고. 적고나니까 조금 후련해지네
안만나면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