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학번으로 경기권 전문대 전화기 갔는데
계속 반수한다고 지랄해서 학점 씹창났습니다
1학년 씹창낸채로 군대 갔다와서 이제 2학년 1학기를 시작하는데
군제대하고 수능봤을때
342114 국수영한생1지1 이렇게 떴습니다 아마 충남권~경기권 성적인걸로 압니다
그냥 포기하고 전문대나 계속 다닐지 고민입니다
부모님 몰래하는거라 부모님 성격상 인서울아니면 자퇴도 못하게 할거같아서 원서를 안넣었습니다
그냥 전문대 2학기 휴학도 불가능한데
학점 포기하고 그냥 계속 시험을 볼까요?
3월 모의고사 121113 떴습니다
할거면 인서울은 당연하고 구체적으로 어떤 학과가서 뭘 하고 싶은지 정하는게 중요하겠네
하고싶은건 약사를 하고 싶습니다.지금까지 그냥 출석만하고 과제 대충해서 내는거 밖에 안했는데 학점 포기할지 말지 고민입니다
학점포기하면 취업할때 별로지 않나? 전문대나와도 고학점에 자격증 여럿 들고있는 애들 많던데 약사는 흠... 곧 피트 대신 수능으로 뽑는다던데 중요한건 공부를 더 많이 해야되는데 이때까지 반수 실패와 3월 모의고사 성적으로 현실적으로 보면 인서울 공대는 될거같음 근데 지금 입학해서 4년제 나오면 나이도 생각해봐야됨
이미 학점이 2점대초반이라 취업은 물건너간거 같습니다
거기 그냥 나와서 그럭저럭 중소기업 취직해서 살던지 아니면 미래의 가능성을 걸고 대학을 들어가던지 선택해야겠네
미래의 대학을 걸겠습니다
대신 열심히 해야됨 어정쩡하게 하면 인서울이라도 중소기업인생인데 그럼 지금 취직하는 거 보다 별로 메리트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