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중에.
눈치 없는 애가 한명 있는데
가끔씩 적나라한 질문을 하거든.
저번에는 내가 아빠 돌아가시고 나서 만났는데.

"너네 집은 어떻게 생활해?.. 너는 이제 일을 해야 되지 않아??..." 라고 하길래.

"ㅋㅋㅋ..그렇긴 한데 이거 좀.. 눈치없는 질문 아니야? ㅋㅋㅋㅋ 우리집 사정 안좋았으면 되게 속상하고 자존심 상했을 거 같은데.." 라고 하니까.

무리 분위기가 싸해짐...ㅋㅋㅋㅋ

내가 갑분싸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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