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난 9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만난 남성분을 실제로 만났는데, 연락하고 지내는 동안은 좋은 분 같아서 서로 호감을 가졌어요  근데 실제로 막상 보니 제 스타일이 아니라 안만나겠다 했더니 그때부터 협박을 해요..,걔 톡은 바로 차단했어요.
죄송하다고 하고 계좌로 밥값도 보냈는데 저한테 왜 앙심을 품었는지 모르겠어요..한동안 조용하더니
지난 일요일에 문자로 더이상 연락안받으면 가만두지않겠다, 네 친구들은 네가 사범대다니는데 그런 사이트에 사진올리는거 아냐, ㅇㅇ대학 잘 다녀봐라 이렇게 말하고 카톡에 디데이를 걸었어요.
제가 sm사이트에서 활동했었던건 사실이지만 탈퇴했고 쓴 글과 사진 전부 지웠어요(그 사람이 갖고있을지 모르겠지만요)  신고하려고보니 증거를 제가 무서운마음에 대화를 삭제해서 신고도 못하고,,,복원하려면 돈이 상당히 많이든다고 하고 신고했을때 보복도 무서워요ㅠ남자에 대해 아는건 직장(공기업 다닌다고는 하는데 이것도 진짠지 모르겠네요) 네이버아이디 전화번호 이름 나이뿐인데
어떻게 하는게 최선일까요.???
제 지인들은 반응을 바라는거니 무시하라하는게 그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