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니고 있는 수학학원은 내가 오기 전에 이미 2학기 한번 조져놔서 그런지 애들이 나보다 문제 푸는 속도랑 맞추는 갯수가 좀 차이 남
같은 학교 수학 학원 다니는 애 한명있는데 수학 개 잘해서 계속 비교 되고..; 그렇다고 다른 과목을 잘하는것도 아님
근데 내가 성대모사를 좀 함
사실 예전 꿈이 성우였는데 ㅈㄴ 현실성이 없어서 접어둠 사진에 있는 라이언 친구는 걍 빈말로 말한거였을수도 있지만 난 저 한마디로 성우라는 꿈을 다시 한번 생각해봄
근데 씨발 내 목소리가 그렇게 뛰어난것도 아니라서 성우한다고 주변인들한테 말하면 콧웃음 칠거 같아서 뭔 말도 못하겠음
솔직히 성우도 자신 없음 수학 문제도 못 풀고 과학 용어는 이해도 못하고 역사는 듣지도 않고 숙제는 시간 부족할때까지 미루는 년이 성우는 잘하겠음?;
진짜 너희는 어떻게 생각함..? 공부로 계속 밀고 나가?아님 성우로 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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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중2면 공부를 포기하기에는 너무 이른 나이라고 느낌 - dc App
좋아하는 걸 하면서 사는게 제일 베스트이긴 하지 근데 너가 성우가 자신 없으면 공부를 계속 하는거고 - dc App
공부랑 자신이 원하는 진로에 대해서는 아예 다르더라 공부를 미루는 이유는 너가 공부에 대해 흥미가 없어서 뒤로 미루는 거지만 성우는 아니잖아? 성실하게 하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함 - dc App
근데 단순히 자신이 없다고 성우를 포기하면 안되는게 충분히 발전할 수 있고 하면 잘하는데도 포기해 버리면 안되잖아 진짜 냉정하게 생각해서 이 분야에선 소질이 아예 없어서 가망이 없다라고 생각하게 되면 다른걸 찾는게 맞음 - dc App
사실상 이렇게 디시에서 질문해도 결정하는건 너다 잘 생각해서 판단해봐라 사이가 서로 좋으면 엄마하고도 얘기 함 해보고 친구랑 얘기도 해보고 이렇게 보니까 나 글 ㅈㄴ 난잡하게 썼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