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출근길은 나를 자살시켰다는 것에 큰 만족을 느끼려나보다
태어나면 안되는데 테어나버린 나같은 새끼를
한시라도 빨리 세상에서 없애버리는거니까...

그렇다면 나는 과연 이 출근을 계속해야 하는 것일ㄲ...
...안하면 너가 먹고살 방법이 없거든...

결국 죽어없어져버려야되는게 맞는것이군
죽어 없어질 방법을 찾아야 하나

여기 한국에서는 안락사는 커녕,
죽을려는 기미가 보이면 경찰이 곧바로 와서 잡아간다
심지어는 죽지말라고 상담 전화도 따로 있다

그렇다면 나는 살아있어야 할까
어서빨리 죽어 없어져버려야 할까
어느쪽에 맞춰줘야 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