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주말에만 집에 온다
평일은 나랑 엄마뿐인데...
평일 밤마다 문잠그고 누구랑 통화하는데 남자목소리가 흘러나와서 혹시나하고 몰래 녹음기 숨겨놓고 아침에 확인했는데 100%다.
지금 당장이라도 터트리고싶은데 지금 가정파탄나면 시험준비하는 나한테도 피해올거같은데... 시험끝날때까지 눈감고 참아야할까? 고민존나된다 개 ㅈ같다... 하아...
평일은 나랑 엄마뿐인데...
평일 밤마다 문잠그고 누구랑 통화하는데 남자목소리가 흘러나와서 혹시나하고 몰래 녹음기 숨겨놓고 아침에 확인했는데 100%다.
지금 당장이라도 터트리고싶은데 지금 가정파탄나면 시험준비하는 나한테도 피해올거같은데... 시험끝날때까지 눈감고 참아야할까? 고민존나된다 개 ㅈ같다... 하아...
근데 어쩌면 너도 모르는 부모님만의 세계가 있을지도 몰라, 확실히 주말부부들은 세컨드가 많더라고 아버지께서도 오피스와이프가 있을지도 모르지.주말에만 오시니까 너가 모르는걸수도 있어. 그럼 너가 이 상황에서 해야되는일은? 빨리 커서 독립하는거야. 너의 인생만 신경써 엄마한테 배신감이 엄청 느꼈지? 다 신경쓰지말고 너만생각하고 이번 시험 잘봐라
고마워... 그냥 모른체 살아가란 말이지?...
혹시모르니까 변호사한테 물어봐봐 이혼하면 어떻게 되는지. 담정에 상담하면 친절히 알려준대.
아버지도 세컨있는경우많음 우리집도 그랬는데....그쯤되면 부모님들 서로 이성이라기보다는 가족이잖아.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사는것도 나쁘지않아
세컨있는거랑 이혼하는건 별개니까 자식한테 피해오는건 없는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