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결벽증이 아니였어
근데 아빠가 워낙 위생관념이 0점이라.. 살다보니 결벽증으로 변하더라.
코로나고 나발이고 집에 들어와도 씻지를 않아
술냄새 담배냄새 발냄새 아주 집 오면 냄새가 진동을해
술먹고 들어왔으니 씻으라해도 안씻고 밥 먹어야한다고해
진짜 밥을 먹어도 수저로만 먹고 술먹고 와서 밥먹는다고 식탁 난리쳐놔..
그리고 오줌 똥싸고 손은 당연히 안씻고 그손으로 계속 발가락이랑 발 만진손으로 다같이 먹는 과자 먹고 상추고 빵이고 다 먹으니깐 진짜 먹기가 싫음.
이러니 자꾸 결벽증이 심해지더라
나중에 결혼해서 마누라 데리고 오기도 창피할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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