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서


98년생 남

 

외모

키 175 몸무게 70 

피부 안좋음.(여드름흉터 엄청많고 이마중앙에 주름있음)

이마 엄청 넓고 m자 탈모 진행중.

얼굴에 기름 넘침.(폼클렌징으로 세수하고 4시간뒤면 얼굴이 번들번들함)


성격

고등학생때는 그래도 좀 활발하고 주변에 무리지어 놀던 친구들도 있고 했는데

대학 오고나서는 히키코모리, 방구석 아싸, 게임폐인이 돼버렸음 (아마 외모에 대한 자신감 없음+평소 집에 있는걸 좋아하는성격)

대학오고나서 사람들 얼굴보고 말하는게 힘들어짐 (점점 길을 걸어갈때 앞을 안보고 땅을 보고 걷기시작함)


학력

남중 남고 기계과

3학년 1학기 재학중

그전까지 학점 2.0 다른스펙 전무 (그 흔한 면허도 없음)

친구들이 왜 그렇게 살고있냐고 물어봄.

물론 대학친구는 없음. 중고등학교 친구들.


가족관계

부 모 3형제 중 장남

셋다 대학 진학중 (둘째는 현재 1학년 마치고 군대갔고 셋째는 과학고 조기졸업)

가족끼리 끈끈한편 (친척들도 다 근처에 거주중이라 친척들끼리도 친함)

2년정도 후에 아버지 퇴직 (장남인 내가 돈을 벌어야 하는상황)=>취업고민의 주된 원인.

딱맞게 졸업하고 칼취직을 해야 가능함 (이제 점점 불안해짐)


요새 하는고민 


1. 이 학점 이 스펙으로 취업이 가당키나 할것인가. (전교 꼴찌 + 이번 시험도 공부한다고 했는데 꼴찌함)=> 취업고민

2. 이 20대 아름다운 나이에 난 왜 이렇게 살고 있는가. 차라리 누군가에게 젊음을 양보하고싶다.

3. 하고싶은게 없고 잘하는것도 없으니 삶에 욕구가 점점 사라지고 우울해진다.


내 생각으로는 고등학생과 대학생때 생김새에 변화는 탈모빼고 거의 없다시피한다. (고등학생때도 이마가 넓었어서 그렇게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됨)

그래서 요새 우울한 이유가 결국 나의 공부부족으로 인한 성적문제 때문에 생긴 취업고민 때문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수업을 들어도 이해가 안된다.


여기서 질문

1. 앞으로 남은 학점을 다 4.5를 받아도 평균학점이 3초중반일것 같다. 애초에 4.5를 받을수 있을정도로 똑똑하지도 않고 공부에 흥미도 없다.

그렇다면 취업을 하기 위해서 대학을 다니는 내가 과연 취업을 할 수 있을것인가. (물론 이번 시험이 망해서 남은학기를 다 잘받는다고 해도 이젠 3점초반일것 같은데)

2. 혹시 상담을 해 줄 수 있는 사이트 (취업관련, 인생관련, 진로관련)

3. 우울증 치료는 병원가서 받는것 말고는 없는것인가.

4.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