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으려고해도 참 힘들다 ..


과거에 왜 그랬는진 모르겠는데 씹덕흑역사때문에 고1때 조리돌림당하고 돼지라고 놀림당하고 애들 3명한테 학폭당한적이있었음..

그리고 성적 씹망했었음 6등급인가 그랬을거임 공부할때마다 미친놈들이 책뺏고 지우개던지고 발걸고 귀에대고 이상한소리내고 그랬음
근데 병신같이 괴롭힘당한게 부끄러워서 입밖에 낸적도없었음 담임도 부모님도 몰랐음 근데 담임상태가 좀 별로라 말해도 무관심하거나 병신이라고 욕하는 스타일이였음 ㅈㄴ꼰대였음

2학년때 정신차리고 학원에서 선생이 학대하고 주변애들이 놀려도 꿋꿋이 공부해서 1등급 2등급 받고 ㅈㄴ 열심히하긴했음 지방남고임 인터넷 그다지 관심도없었는데 2학년 말에 디씨를 씹덕갤로 처음시작했던거같음 고2땐씹덕질 끊고 공부만했었음

그리고 이때가 인생에서 살이레전드로 쪘을때였던거같음 스트레스받는거 먹는걸로만 풀고 공부하고 앉아만있었을때라 당연히 학폭당해서 친구없었음 176 98이였나 그랬음

3학년때는 정작 공부해야될때인데 초반엔 잘 가다가 중반쯤에 이대로 졸업사진을 돼지로 남길순없다해서 굶는식으로 다이어트해서 75까지뺐었는데 애들이 살 ㅈㄴ빠졌다고 다른사람 같다고 인물난다고 해준건 기뻤는데 공부에 집중이 안됬음 공부하긴했고 애니같은건 안봤는데 씹덕질,디씨질을 많이해서 2학년만큼 성적 안나온듯 3등급이였나 암튼 같이얘기하고 밥먹고 공부할 친구는 생겼었음

수시쓸때되니깐 내가 목표로한 대학은 당연히 못가고 담임말듣고 수시가 3초반이였는데 생기부해놓은것도없고 교과썼는데 현실에 타협해서 영남대 공대 썼더니 붙음 충남대 먼과도 붙었는데 머구토박이라 안갔는데 갈걸그랬다 ㅅㅂ

그리고 대학가서 당연히 아싸로 지내다 1학기하고 우울증와서 조금쉬다 21살 4월에 군대갔음 신검때도 우울증때문에 재검떴는데 다시 해서 3급받고 19년 4월에 군대갔음 훈련소때 그걸 다 아나봄 정상인인척했는데도 따로 불러서 면담하더라 걍 어디에서나 있을법한 평범한 폐급생활하고 자대는 좋은곳갔는데 단체생활 못하는 나는 한참 겉돌았음 욕도 먹고 복무하다 ptsd와서 상담도 다니고 암튼 졸라 힘들었는데 일말때 똑똑한 후임와서 잘해줬는데 얘가 상병달더니 나 존나무시하고 뒷담오지게 까더라.
코로나 초기라 휴가도 못가고 정신병걸릴것같더라 상말되니깐 군생활은 편해졌는데 그냥 존나 투명인간 취급당하고 휴가도 못받고 전역전에 맞선임들이 착해서 위로해주고 수고많았다고 생일축하해준거말곤 좋은기억도없다.. 그리고 아무도 모르게 쓸쓸히 전역함..

그랬더니 22살 11월.. 더이상 어리지도않은나이.. 한것도없고 가진것도없고 친구도 2명밖에없는 병신인생..  어쨋든 전역하고 막 쳐먹었더니 무슨 1달만에 90kg에서 102kg까지 뿔었음 정신차리고 12월부터 다이어트 했더니 지금 74kg나감 왜이렇게 몸무게가 이랬다저랬다하지.. 살도 갑자기 확쪄서 살도 ㅈㄴ 텄다 근데 살은 별로 안늘어진거보면 신기함

23살 4월이됬다. 디씨를 한지 5년차가 되버렸다 이제 디씨도 좀 끊고 남들 다 하는 연애도 좀 해보고싶다.. 다행히 씹덕짓은 접었음

어딜가도 ㅍㅌㅊ이상이다 ㅅㅌㅊ다란말듣고 사는데 왜 이런삶을 사는걸까..

최근 우울해져서 상담 다시 다닐려고함.. 비싸더라 무슨 1회에 8만원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