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1 학생입니다
중학교 때 학폭도 당해보고 사회성은 떨어져있다보니 친구도 없어서 자존감이 낮아진 탓인가 우울해진 탓인가 아무것도 안 한채로 고등학교 올라오게 됐네요
이번에도 시험보는데 게임만 주구장창 하다가 시험 봤는데 아에 전과목이 노베이스라 어떻게 해야할 지도 모르겠고 공부 방법도 모르겠어요
마음은 그냥 게임만 하다가 죽고싶은데 그게 쉬운게 아니니까요..,
뭔가 일이라도 하거나 공부라도 해야할 것 같은데 일단 어떤 것 부터 시도해야할까요?
솔직히 말하면 왜 살아야하는 지도 모르겠고..좋아하는 것도 없고 잘 하는 것도 없고 하고싶은 것도 없어요
누군가한테 이런거 말할 곳이 없어서 그냥 혼자 적어봐요..
최선은 공고로 전학가서 거기서 열심히 해서 취업 따내는겁니다 그럼 빠르게 돈벌수있는데다가 애매한대학나와서 취업준비하는것보다 훨씬 안정적이에요 아직 학기시작한지 얼마안됐으니 전학이 맞다고 봅니다
윗분 말처럼 지금 시작한지 3달 정도 되었으니까 최대한 빨리 전학가세요 미루다가 늦게 맘 먹으면 자퇴밖에 답 안나와요 받아주는 곳도 없고
부적응 전학이나 진로변경 전학제도 같은거 있어요. 잘 찾아보셔서 후회없게 보내시길...
고맙습니다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