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피가 마른다
누워있는데 피가 딱딱하게 굳어서 혈관을 막고있는것같아
죽고싶어서 미칠것만 같아 그래도 참아야지
내가 돈 벌어올땐 눈치보지말고 쓸수있었어 근데 쓰는것도
제대로 쓰는것도 아니였지 연인과 나의 생계를 유지해야했지 일당 받으면서
이젠 내 애인이 타지에서 일당받으며 날 책임지네
내가 용돈에서 오바해서쓰거나 하면 날카롭게 오고가는 말들
죄인이 되는 나 돈을벌수없으니까 그냥 미안해 미안해
나쓰는거 아깝지 않다며 우리 같이 살기위해 돈 모으는거 알고있는데...내가 큰 금액 바라는거 아니잖아 한달에 30씩 달라는것도 아니잖아
나는..지금 다쳐서 먹고싶은거라도먹으려고 하는거잖아
화내지 않고 말한다고 화안내는게 아냐...난 너무아파

요즘 너무 머리아프고 어지럽고 토할것같아. 사실 토하기도해
그냥 내가 행복해지길 바라지 않는것같아 모두가
내 이야길 들어줄사람도 없잖아
이런글 써서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