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나르시시스트
특징
- 타인의 감정, 상황을 이해하거나 공감 못함. 모든것을 자기 관점으로만 바라봄. (누군가 힘들어해도 아버지 관점에선 안힘들것 같으면 그건 힘든게 아님)
- 대화시 말 끊거나 반박, 반대되는 의견 제시 불가. (전문가 의견이나 팩트도 아버지 생각과 다르다면 그것 틀린것임)
- 권위의식 강하고 외부에 보이는 이미지 엄청 신경 씀.
-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 안되면 극대노. (예로 주말에 어디 나가자 했는데 어머니가 피곤하다 혹은 동생이 약속있다 이러면 극대노하면서 상대에게 모욕적 언행)
- 내로남불. (가족중 누군가 실수하거나 잘못하면 온갖 비하발언을 시작으로 사람 말로 깔아 뭉게고, 정작 본인이 잘못하면 그냥 휙 넘어가거나 누구 때문이라고 남 탓)
- 분노조절 장애. (뭔가 자기 뜻대로 안되고 반박하고 말 끊으면 바로 분노 폭발, 욕설, 인격비하 심하면 손지검. 여동생도 성인 이후 맞아봤고 나도 뺨 귓방맹이 후림당 해봄)
- 할머니(아버지의 어머니)와 같이 사는데 본인 어머니에게도 반박하거나 싫은 소리하면 고함 치고 할머니 팔 세게 움겨 쥐는등 폭력적인 성향 바로 나옴.
디테일하게 말하면 끝도 없는데 아버지 한명으로 온 가족이 고통스러운 상태고 어머니는 이제 한계치에 도달 직전.
그래도 가족이고 아버지니 이 문제를 해결해서 이혼이나 이런 문제 없이 가정을 지키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음..
좋은 방법있으면 조언 부탁...
이미 그렇게 살아온지 몇십년된사람이고 경제권이 본인이 쥐고 있고 이미 그렇게 살아와서 바꿀이유조차 모르는 사람이면 바꿀수가 없을거같음
ㅇㅇ 그래서 답이 없음
저는 더큰 차별과 막말을 받고 살아왔어요^^ 저는 혼자살고있어요. 그리고 연락 끊고살고있어요. 편합니다^^ 근데 주변사람들에겐 비밀입니다. 아마 나같은사람 말안해서 그렇지 많을겁니다. 말을안하니깐 모르지
힘내라 .. 뭐든지 가부장적인 아버지들 때문에 자식들만 상처받지 .. 나도 그랬고 .. 나는 나중에 결혼하면 가정적인 남편으로 살고 싶음 좋은 부모라는게 좋은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면 그게 좋은 부모 같다고 생각함 .. 집에서 엄마,아내가 행복해야 집이 행복함
얼른 안 튀어나오고 뭐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