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스스로가 너무 힘들고 지쳐서 아직도 나자신 하나를 가누지 못할정도로 심적으로 지쳐있는 상태야 병원 가보니까우울증이 좀 심한거같아


여친이 도움이 되어줬지만 더이상 도움만 받기도 민폐만 끼치는것같고 그래서 헤어졌어


여친한테는 미안하지만 일부러 틱틱거리고 성격안맞는다 개지랄해서 결국 성격 안맞는것처럼 깨졌지


근데 자꾸 연락이와 벌써 세달째다 토요일밤마다 울면서 전화를해..


그래서 안받으면 카톡으로 도배를하고... 
힘들어서 차단하니까 자기 동생카톡으로도 오고 다음에는 이름모를 여자애 이름으로 카톡, 모르는 번호로 전화도 오더라... 아마 여친 친구 폰으로 대신 걸었던건가 싶다


3살 연상이고 참 따뜻하고 성격도 좋고 예쁘기까지했어. 그래서 지금 내 상황에 이사람은 더 커보이고 더더 나랑 만나는게 이해가안됐지

내가 너무 힘들어서 그사람에 맞추지를 못했어 그런데 이런 나를 왜 좋아하고 나때문에 우는걸까


진짜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이다. 친구한테도 이런건 못털어놓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