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사는걸까
살아도 살아도 변하지 않고 점점 내 자신만 힘들어지는 이 기분
길거리를 지나다니면 친구들 사이에있는 사람, 커플인 사람, 가족들로 보이는 사람
서로가 하하호호 미소를 지으며 걸어간다
나는 언제쯤 마지막으로 웃어봤을까
왜 나는 저 사람들처럼 행복하지 않을까 오늘도 집에와서 많은 생각을 한다
죽고싶다 보다 그냥 지금 이 상태에서 "죽어도 나쁘지 않겠다", "죽어도 상관없겠다" 라는게 더 강하게 든다.
내가 지금 열심히 산다한들 삶이 과연 변할까
내 인생 뒷이야기도 궁금하지 않다. 왜냐면 똑같을테니까. 미련도 없고 의욕도 없고 왜 나는 이 세상에 태어났는지 모르겠다.
굳이 살아야 하는걸까? 내가 살아간다한들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것일까
그냥 지금 여기서 끝내도 크게 상관은 없다. 컴퓨터게임처럼, 길거리에 자판기처럼, 오락실에 동전오락기 처럼 게임끄듯이 팍하고 끄면 후련하게 다 끝날것같은 기분이 든다
니 말이 맞다.
우울증이네 약받아 먹으면서 의사가 하라는대로 해라 아파서 그런생각드는거야
엄마아빠가 육체적 쾌락을 느끼고 어쩔수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