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몸이 불편함
여행을 같이 자주 다녔는데 그것도 다 코로나 이전이긴하네
어쨋든 친구 몸이 불편하다보니 여행을 다녀도 같이할수있는건 먹는것밖에 못함
몇번 내가 넌지시 말하기도하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너랑 다신 여행안간다고는 수도 없이 이야기했음
그러다 최근 다른 친구들이랑 그냥 여행을 가서 잘 놀다옴
그리고 이 소식을 알게된 그 친구는 삐침
얼마전 실제로 친구를 만나서 면전에다가 대놓고 말했다
삐쳣냐? 근데 너랑 같이 안간거 후회안한다
내가 잘못됐다곤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만 그냥 마음이 좀 그렇네
이미 엎질러진거 사과하기도 애매하니께 걍 잠자코 있다가 그친구 지혼자 삐친거 풀고 다시 연락이 온다면 다시 만나고 연락이 안오면 끝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