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한테


1400만원 빌려줬는데


작년 12월에  200만원 또 빌려달라해서 안된다했더니

자기아버지가 급전 필요하다고


자기아버지가 자기 이름걸고 빌리는거라고해서

내가 200을 빌려줌


분명 빌려줄떄 21년 2-3월달에 갚는다해놓고

5월달이 되도록 아무말이 없길래

내가 어제 물어봤는데 본인이 집안사정때문에 바빠서 까먹었대;


그래서 내가 불같이 존나 화냈는데, 바빠서 까먹을수도 있지라는 라고 말을 하더라고.

물론 미안하다고 말을 하긴 하는데 내가 어이가 없더라고


그래서 언제까지 갚을수 있냐 하니깐 정확히 언제까지 갚겠다라고 말을 안해

그래서 내가 또 존나 화나니깐

자기 집안사정 나빠서 도저히 빨리 못갚겠다. 약속했다가 니가 또 실망할까봐 말을 못하겠다 이러는거야


나 화나도 되는부분 이지?


이거 그냥 변호사 찾아가는게 맞겟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