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체대입시를 준비하는 고3인데 입시비용이 월 35만원대이며 7월부턴 실기시험까지 시즌비용290만원이란 말이예요.. 근데 저희집이 어렸을때부터 가난을 논할정돈 아니겠지만 용돈이나 외식 가족끼리에 시간에 사용하는비용 모든걸 포함해서 남들의 7분의1정도 밖에 사용을 안하는 집인데도 항상 부족하다고만 말씀을 하셔요 아버지께서.. 그래서인지 없는것에 항상 만족은 아니여도 불평은 안했는데 고1사춘기때부터 점점 가면갈수록 불만만 쌓여가요... 입시비용이 너무 죄송스럽긴 하지만 남들 다 공부하러 독서실에 쓰는 비용에 대해 항상 아껴쓰라며 힘든말투로 항상 말씀하셔서 죄송한마음과 미운마음에 계속 우울한 날들만 보내고 있어요 너무 힘들어요.. 생각보다 별거 아닌 이야기지만 사람은 서로 다르잖아요 힘이들면 그 깊이감이.. 저는 이런것들이 저를 너무 옭아매서 계속 나는 왜 태었을까 생각도 들고 모든게 힘들기만 해요.. 그냥 얘기할사람이 없어서 끄적여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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