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고졸을 했지만 제가 고1때 오목가슴 수술(가슴에 쇠박는 큰 수술)이란걸 해서 몸이 안좋았습니다 1학년은 그냥 그러리 지냇는데 2학년때가 되서 그냥 조용히 다닐려했는데 웬 태권도 선수 한다는 놈이 저한테 말걸고 했거든요 뭐 처음엔 그냥 아무일 없이 지냇는데 근데 2학기 되서 계속 자리 바꿔달라하고 몇번 바꿔주고 이제 싫다하니깐 개새끼라고 욕하고 (근데 그후로 바꿔달라는 안함) 제가 아파서 결석했을때 한번 제 자리에 지가 먹고 남은 쓰레기 안치우고 그대로 버리고 (이것도 한번만 그랬음) 그리고 매점에서 자기 먹을거 사달라 해서 사줬는데(돈을 뺏은건 아님) 다음에 지가 산다고 하고 안사줌 돈없다며..근데 제가 지랄을 좀해서 천원짜리 쿠폰 겨우 얻음
그리고 저는 가만히 있었는데 지가 오해해서 살짝 멱살 잡은거 (사과는 안함)
1년동안 이일밖에 없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열받네요..학폭 맞나요..? 아님 걍 인성 쓰레기라고 생각해야하고 잊어야하나요 증거도 없어서 뭐 아무것도 못하고 고3때는 생각 안들었는데 재수중인데 이때 왜 가만히쳐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 짜증나고 잠도 잘 못자네요 정신과라도 가봐야하나요 아님 제가 예민한건가요 걔는 제가 수술한거 1학기 초반에 말해서 까먹은거 같아요 하.. 부모님은 아직 모르시구요 제가 지금 스트레스 땜에 지금 배가 너무아픈데 부모님이나 친구들이 다 고민 있냐고 하네요.. 부모님한테 솔직히 말해서 정신과 가봐야하나요 별거 아닌거처럼 보여도 상처 잘받는 타입이라 힘들어요 얼마전에 걔한테 나 기억하냐고 카톡하니깐 누구세요 이러길래 걍 차단 박았네요
걔는 대학 잘만 다니고 나중에 태권도 선수나 쳐하겟죠
재수중인데 큰일났네요 원래도 집중 잘 못하는 타입인데 더더욱 못하고있어요 정신병이나 adhd일까요
정신과 가야한다면 부모님한테 어케 말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