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인간들은
매트릭스안의 존재임
내가 잘생기면,
거기에 대해서 좋게 반응하고
내가 못생기면
거기에 대해서 그냥 반응하고
내가 일을 열심히하면
거기에 대해서 좋게 반응하고
내가 일을 ㅈ같이하면
뒤에서 욕하고
뭔가 사람들은
'조건'에 따라서
반사적으로 반응하는 반응형 개체임.
업보라고 해야되나?
선업을 지으면
다들 그게 대해 보답하고
악업을 지으면
자기들도 모르게 속에서 욕나오고 화가 나오고
난 평생
이런 매트릭스시스템에서
벗어날만한 현명한 이성을 찾았지만
오히려 여자들이 남자들과 달리 더 비독립적이라(여성사회에서)
혼자밥도 못먹고
꼭 몰려서 못난애들 욕하고.
그러는거보고 이런 매트릭스의 개체, 그것도 못나보이는 애들이랑 내가 사귀면 돈을 받아야겠다. 이정도로 생각이 들어서
이제는 아무도 만나지 않고 친구 인연관계도 다 끊었따. 내가 그들한테 잘해주면 그들도 나한테 잘해주고
나도 그들한테 못해주면 그들도 나한테 못해주겠지. 그냥, 머랄까? 매트릭스같다. 난 누구보다 종교인이지만, 그냥 그래 요즘은
지혜롭고, 병신들보고도 자애로운 마음을 내는 그런 친구와 이성을 평생 찾았지만, 없네
생각보다 세상은 그런사람들이 많이 없는 것 같다.
아니 어쩌면 내주변에 없을지도...
나도 그들과 다를바 없어서, 누군가 만나는것도 그들에게 실례같고, 또 다른마음으로 조건반사적인 세계에서 굳이 누군가를 사귀어야될까?
열심히 일하고
퇴근후에 자다가 책보고
프로그래밍하고
그리고 다시 자다가 출근하고
인간관계에 엄청 힘든가보네 살면서 그래도 운좋게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 그런 생각도 또 어느순간 바뀌기도하고 다시 시니컬해지기도 하고 그런거지..
넌 누구길래 나한테 이렇게 따뜻한 말을 해주냐 고맙다.
와 어떻게 너 나랑 똑같은 이런 생각을 하냐.. 인터넷이라 반말해서미안하지만 난 19살여잔데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나말고도 있었다니.. 님 말대로 매트릭스 세상 맞는것 같긴함 ㅇㅇ 근데 내 생각을 덧붙여보자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무리 조건반사적이긴 해도 나랑 어느정도 통하는 사람들에게는 사랑이나 교감? 감정이나 내면들이 느껴짐. 누군가를 사랑해야함
일단 조건반사라는게 결국 인과관계고 굉장히 평범하고 당연한건데 매트릭스시스템이라고 단편적 부정적으로 보니까 그런거다. 어느사람에게 서로 좋게대해서 좋은인간관계를 가지는것을 결국 조건반사에 불과하다고 결론 짓는게 지금 너의 문제점임. 매트릭스라는 개념을 버려라
틀딱 꼰대의견은 사절입니다.
조언을 해줘도 종교인이라 설득이 불가능한가? 난 사람들과 좋은인간관계를 유지하며 행복을 추구하며 살테니 그대로 외롭게 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