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인간들은

매트릭스안의 존재임


내가 잘생기면, 

거기에 대해서 좋게 반응하고


내가 못생기면

거기에 대해서 그냥 반응하고


내가 일을 열심히하면

거기에 대해서 좋게 반응하고


내가 일을 ㅈ같이하면

뒤에서 욕하고


뭔가 사람들은


'조건'에 따라서 

반사적으로 반응하는 반응형 개체임.


업보라고 해야되나?

선업을 지으면

다들 그게 대해 보답하고

악업을 지으면

자기들도 모르게 속에서 욕나오고 화가 나오고


난 평생

이런 매트릭스시스템에서 

벗어날만한 현명한 이성을 찾았지만


오히려 여자들이 남자들과 달리 더 비독립적이라(여성사회에서)

혼자밥도 못먹고 

꼭 몰려서 못난애들 욕하고. 


그러는거보고 이런 매트릭스의 개체, 그것도 못나보이는 애들이랑 내가 사귀면 돈을 받아야겠다. 이정도로 생각이 들어서

이제는 아무도 만나지 않고 친구 인연관계도 다 끊었따. 내가 그들한테 잘해주면 그들도 나한테 잘해주고

나도 그들한테 못해주면 그들도 나한테 못해주겠지. 그냥, 머랄까? 매트릭스같다. 난 누구보다 종교인이지만, 그냥 그래 요즘은


지혜롭고, 병신들보고도 자애로운 마음을 내는 그런 친구와 이성을 평생 찾았지만, 없네

생각보다 세상은 그런사람들이 많이 없는 것 같다. 


아니 어쩌면 내주변에 없을지도...


나도 그들과 다를바 없어서, 누군가 만나는것도 그들에게 실례같고, 또 다른마음으로 조건반사적인 세계에서 굳이 누군가를 사귀어야될까?



열심히 일하고

퇴근후에 자다가 책보고

프로그래밍하고

그리고 다시 자다가 출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