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꼭 발가벗고 있다는듯이 쳐다본다
그걸 나도 눈을 마주치고 똑같이 해주면
오히려 나한테 눈으로 욕도한다

"씨발 군대도 콩잌으로 빠진 좆만이새끼가
온몸에 살코기를 다 찢어불라고 이새끼가"

마치 나한테 지는것이
인생에서 죽을때까지 남을 수치라는듯이...

반응도 제각각이다
"아이고 내가 그냥 안보고만다 ㅅㅂ ㅉㅉㅉ..."
"아들 너는 커서 저런 '아저씨'처럼 되면 안돼..."
"산은산이요물은물이다제발그냥넘어가라시발"

이럴때마다 정말 붙잡고 한번 물어보고 싶을정도로...

"야이 뇌 풀어해친 새꺄 생각을 해봐씨발 야
내가씨발 군대까지 갔다왔는데 어
너같은놈 하나 못뚜드러패면
나라를 어떻게 지키겠냐 어?"

그러면서 지하철에 앉으면
다들 꼭 나에게서 최대한 멀리 떨어져있으려고 한다
마치 동네 미친개를 보는것처럼...


그렇다
사람들 눈에도 내가 존재한다는것 자체가
정말 몹쓸일인 것이다

그럼내가씨발 어떻게 하면 해결되는걸까
1.죽어 없어져야한다
2.칼로 쑤시던가 해야한다
3.넌씨발 그냥 집에서 썩어죽어라 제발좀


*댓글 안달고 그냥 가는거는
답이없으니 그냥 살지말고
죽어없어져버리라는 걸로 알아듣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