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냥드는 생각인데 남이행복해 하는 취미를 나도 한다고 동일한 행복감을 느끼는게 아니더라고 오히려 나는 귀찮더라구 그래서 물어보는건데
내상태가 아래와같아
29세고 프리랜서임 일은 뭐 끊기는거없이 잘하고있음
혼자먹고사는데는 큰지장이없음 내 집이 없어서 그렇지..
연애못하고 가치관이 좋게말하면 합리주의고 나쁘게말하면 존나 개인주의라 연애를못함
비혼주의임 헌신이라는걸 모르는인간이라
자취중이고 월세로 한 60씩 팡팡파라파라팡팡팡 터져나가고 있어
비흡연자에 술한방울도 안마시는 인간이고 pc랑 폰게임도 안좋아해서안하고
취미라고 해봐야 유튜브 보는게 전부야
미식가도 아니라서 음식이야 배만채우면 그만이지라는 마인드라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싶다라는 욕망도없어
그냥 무의식적으로 돈많이벌고싶다인데 딱히 벌어서 뭘하고싶다랄게없어 집사기(이건 전국민 희망사항아닌가?)??정도?
옷에도 관심이없고 그냥 적당적당히 남한테 피해안입고 살고있는거같아
행복하려면 뭔가 행복하고싶은 목표가 있어야할거같은데 이게 시험점수 100점달성하기!! 이런목표가 아니라 말그대로
행복하기위한 목표잖아 그럼 과정도 행복해야하는거아닐까 라는생각에 그런게 뭐가있을까 계속생각하는데 뭐가 있을까??
삶에 동기부여가 안된다 하.......................
나도 그랬는데 부모님 권유로 반려동물 키우기 시작하고 얘네만 보고 산다 고양이가 최고야
고양이말고 멍멍이 키우자
나랑 비슷한점이 많네 나도 술담배 안하고 유튭 좋아하고 이제 일도 시작했는데... 그냥 행복이란..으음...좋은 인연이 생기리라 믿고 생활하는거같다
나중에 가면 건강하기만 하면 된다던데
나도 성향이나 상황 거의 비슷한데 운동하니까 살맛이라 해야하나 활력이라 해야하나 그런게 생기더라 헬스는 쌉노잼이고 클라이밍 하니 잼더라 꾸준히 하다 부상당해서 쉬니까 다시 현타오고 그러네 탁구도 재미있고 클라이밍 잼씀 한번 해봐
이거 섹스안해서 그래.. 보니까 와꾸 딸리는 여자인듯 하네 밥잘안먹고 저런사람이 안경쓰고 뺴뺴 말라서 남자처럼 보이쉬하게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