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새끼가
어딜 감히 다른사람들처럼
회사 다니면서 먹고 산다니...
내가 집구석에서 굶어죽어버리는게
세상이 올바르게 돌아가는건데
무엇때문에 살아숨쉬어야 하는걸까
그렇다고 죽자니
고통스러우니깐 죽게되는거라
그만한 고통을 수반해야하고...
0. 태어나는 잘못을 저질르지 않으려면 내가 어떻게 했어야 할까
1. 왜 나는 정신병자일까
2. 무엇때문에 내가 어렸을때 정신병원에 끌고가지 않고
20살 되어서야 병무청 신검받다가 정신병원 가게 만들었을까
3. 의사양반은 왜 내 진단명을 한번도 말해주지 않은걸까
내가 장애인새끼가 맞으면 좀 확실하게 좀 말해주어야 하지않을까
4. 이 인생은 내게 무슨 의미를 주기위해 이지랄병으로 진행되는걸까
힘내라
나는 무슨 죄를 지엇길레 이새끼 뻘소리를 매일 봐야 하는가 그것에 대해 대답해라
내가 태어나버렸기 때문이다
그게 어떻게 나의 죄인가? 나는 무슨 죄를 지엇길레 이런 언어적 문제가 있는 대가리빠가새끼랑 말을 섞게 되었을까? 대답해라
내가 스스로 안태어나게끔 뭔가 했어야 했나? 그렇다면 어떻게 했어야 했나
내 죄가 무엇인지 묻는데 이새끼는 왜 자꾸 자기이야기만 하는걸까 역시 나는 죄가 깊었던 모양이다
그렇군 그걸 말해주지 않았군 너는 죄가 없음 내가 태어난 잘못이기에
내가 죄가 있기에 너같은게 태어난게 아닐까? 나는 무슨 죄를 지었을까 답답하다
그렇구나 내가 태어난데에는 너의 잘못도 있구나...그럼 너는 누구니? 우리 아빠니? 나 태어날때 있었던 담당의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