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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인생이 ㅈ같아서 한잔때렸습니다 34살 나이 먹도록 모쏠로 공부 열심히해서 돈 많이 벌어서 좋은 아버지 되야지 그렇게 살았는데


이제 연봉도 1장 나오고 내년에 서울 아파트도사고 좋은 차도 기변할꺼고 시빨 그러고 당당한 가정을 이루고 싶었느데 ㅈ같은 


결국 소갵ㅇ이고 뭐고 다 해봐야 안되고 그냥 왜 이렇게 열심히 살았나 왜 이렇게 스펙 쌓았나 싶고 씨발


돌이켜보니 인생이란게 돈이 다가 아니고 스팩이 다가 아닙니다 한숨만 나오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네요 씨발


뭘 그렇게 잘못한걸까 내가 그냥 우리 부모님처럼 그렇게 평범하게 살고 싶었는데 대학 다닐때 방학떄 한번도 논적없이 방학이면 더 열심 히 공부해서 그렇게 남들 놀때


열심히 그렇게 스펙 올렸느데 씨빨 정신차려본 ㅣ나이는 34에 집에오면 차디찬 방 반겨준느 이 하나없고 추억도없고 그냥 돈만 벌던 세월뿐이덥디다 진짜 인생사 진짜 현


타만 오네 난 왜이렇게 살았을까 싶네요 다음생에는 돈 필요없고 인기많은 외롭지않은 그런 삶을 살고싶네요 인생에 추억이 행복한 기억이 전부인데 씨발 하나도 없네